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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김미림 용인특례시 강원자치도민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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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정선 떠나 용인 정착…뜨거워지는 고향 사랑

김미림 용인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장

정선 출신 김미림 용인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회장의 지독한 고향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식을줄 모른다. 20년 전 고향을 떠나 용인에 정착한 뒤 오히려 고향 사랑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사랑을 고려, 강원도는 지난 1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도민의 날 행사에서 제28회 강원자치도 선행도민대상 고향사랑 부문 상을 김미림 회장에게 수여했다.

용인에서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미림 회장은 현재 10대 뿐만 아니라 5대, 9대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산불과 수해가 발생할때마다 의연금품 모금에 앞장서 3,7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주택복구를 위해 1억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 강원도 장터 활성화를 위해 고향방문과 특산물 구매 활동, 감자와 옥수수 판매 지원 등에서 앞장섰다.

지난 11일 선행도민대상 수상 직후 만난 김미림 회장은 "용인시 인구 110만명중 강원도출신이 16만명에 이를 정도"라며 "도출신들의 뜨거운 고향 사랑은 용인에서 최고"라고 했다.

이어 "초창기 용인에서 자리잡을 당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이제는 다들 잘살고 있다"며 "용인에서 강원도 식구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고 제가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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