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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제1연평해전 승전 25주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 반드시 지켜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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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6.14. 연합뉴스.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1연평해전 승전 25주년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을 통해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로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은 제1연평해전 승전 25주년"이라면서 "1999년 6월 15일, 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이 우리 고속정에 선제 기습공격을 가하면서 교전이 시작됐고, 우리 해군은 용감히 맞서 북한 경비정을 압도적으로 격퇴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연평해전 승전 25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6.14. 연합뉴스.

이어 "25년 전의 역사는, 평화란 강한 힘으로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영웅들과 함께 더 강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아 3국 중 마지막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사마르칸트를 방문해 양국 교역의 역사와, 협력 및 신뢰의 관계를 다졌다.

특히 사마르칸트 주지사를 지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동행하며 아프로시압 박물관과 울르그베그 천문대 등을 직접 소개했다.

이후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 윤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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