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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난 극복 동해형 일자리 사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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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해시가 최근 인구 감소와 경제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동해형 일자리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 인구는 2019년 5월 말 9만700명에서 2024년 5월 말 8만8,016명까지 지속적으로 감소돼 인구 소멸 관심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또한 지난해 고용률은 67.4%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0.9%로 지난해 대비 0.8% 감소하는 등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소재 기업 환경 악화, 물류량이 감소되는 등 이를 타개하기 위한 경제시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동해형 일자리 계획을 수립,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개인에 대한 직접적인 경제 지원 정책에서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정책으로 전환, 주도적‧안정적 일자리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동해시 일자리지원센터 등 7곳과 일자리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일자리 지원센터 간 유기적 협력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발굴, 구인·구직 일자리 정보 협조, 각 기관의 사업실적 공유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강원도립대 혁신지원사업단과 MOU를 체결,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에서 개발한 아이템을 지역 상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공유·기술이전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SNS 홍보, 일터소식지 배부처 확대, 홍보물품 배부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 인구 소멸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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