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24회 한국U20(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 / 제15회 한국U18(청소년)육상경기대회’에서 이정은(강릉시청), 정유선(영월군청), 안경린, 엄기현, 이해인, 임찬호(이상 정선군청)이 대회 첫날부터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23일 열려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정은은 여자부 20㎞ 경보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또 정유선은 여자부 포환던지기에서, 안경린, 엄기현, 이해인, 임찬호는 혼성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송나래(강원체고 3년)가 U20 여자부 해머던지기에서 2위를 달성했다. 이현주(영월군청), 박나연(원주시청)은 각각 여자부 해머던지기와 1,500m 달리기에서 3위를, 전병준(창던지기)은 남자부 창던지기에서 3위를 기록했다. U18 남자부에서도 이지훈(강원체고 1년)이 해머던지기 3위에 오르면서 대회 첫날 총 11명이 입상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해 열린 이번 대회는 파리올림픽(육상)과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을 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