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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조원의 경제 파급 효과 목표로 핵심 광물 산업 선도 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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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과 영월산업진흥원은 4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최명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핵심 광물 선도 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영월】영월군이 2조원의 경제 파급 효과를 목표로 핵심 광물 산업 선도 도시를 선포했다.

영월군과 영월산업진흥원은 4일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최명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핵심 광물 선도 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텅스텐의 원광부터 텅스텐 관련 제품 생산이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 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핵심 광물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로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자의 산업 현장 배치하는 등의 선순환 경제를 통해 지역 활성화와 도시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군과 영월산업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케이티, (주)석경에이티, (주)삼보광업은 핵심 광물 기반 첨단 산업 핵심 소재 육성을 통해 광물 신산업 창출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및 (재)영월산업진흥원 개원 15주년을 기념해 영월군 신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소멸 극복 방안 심포지엄도 열었다.

심포지엄에서도 황용식 한국전문경영인(CEO)학회장과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송선욱 한국관세학회장 등이 영월군 미래 성장 산업 육성 활력 제고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산업 육성 방향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서 군수는 “ 폐광 지역의 대체 산업을 다시 광물에서 답을 찾는 등 광물 자원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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