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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원주 치악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이모저모=푸짐한 경품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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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원주 치악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 개막식에서 윤소진(대전 콕72크루·사진 왼쪽)씨가 황형주 강원일보 원주본부장으로부터 강원일보가 협찬한 TV를 받았다. 원주=허남윤기자

◇올해 치악배 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는 강원일보와 빌라드아모르 등 각 기관·단체, 업체에서 TV를 협찬하는 등 푸짐한 경품행사에 이목 집중. 대회 협찬사인 요넥스 코리아에서 내놓은 최고급 라켓과 골드바,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에 참가자들 함박웃음. 강원일보에서 협찬한 TV의 주인공인 대전 콕72크루 소속의 윤소진씨는 "원주 대회에 처음 참석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아 기쁘다. 앞으로 원주와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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