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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국·도비 2,300억 확보로 현안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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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개발사업 등 70건에 2,326억원 확보
민선 2기 군비 포함한 총 사업비 4,000억대

【양구】양구군이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2,326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현안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군은 국비 1,720억여원, 도비 605억여원 등 2,326억 원을 확보,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포츠 행정복합타운(190억원), 두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67억원),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128억원), 군립도서관 건립(105억원),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80억원),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67억원) 등 70건이다.

스포츠 행정복합타운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754억 원을 들여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따른 양구역을 중심으로 행정타운과 사계절 생활 스포츠 센터, 숙박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지구로 선정된 두무지구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 여름철 낙석과 도로유실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따라 335억 원을 들여 터널 1개소와 교량 3개소, 도로선형개량공사 등을 2027년까지 진행된다.

서흥원 군수는 “2년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국·도비 2,32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36억 원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발굴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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