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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율 35%’ 횡성 심폐소생술 교육 활발

횡성군보건소, 학교·마을단위로 이론·실기 지도
횡성소방서, 샘활말착형 무인 교육장 운영 확대

◇횡성소방서가 운영중인 생활밀착형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

【횡성】횡성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활발하다.

횡성군보건소은 10일 둔내중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군보건소는 지난 8일 우천면 건강플러스마을 위원회에서, 9일에는 강림면 건강플러스마을 위원회 회원들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때 신고 요령, 가슴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적용 실습 등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전 연습으로 이뤄졌다.

65세 이상 인구가 35%를 넘어선 군은 강원특별자치도내 초고령화율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이로 인해 고령 주민들의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횡성소방서도 군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 중이다.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군보건소 1층과 화성유치원에서 다음달말까지 운영되고, 앞으로 군립도서관에서도 개장한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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