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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장난감도서관 천곡 도심에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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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난감도서관 개소식이 10일 오후 천곡동 중앙로 222 3층에서 심규언 시장, 이동호 시의장,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해】동해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시는 10일 천곡동 일원에서 심규언 시장, 이동호 시의장, 황현돈 ㈜하이프라자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임차한 3층 유휴 공간 188㎡에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놀이 공간 및 수유실 등을 갖춘 장난감도서관이다.

앞서 시는 올 3월 ㈜하이프라자와 함께 장난감도서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도 했다.

장난감도서관은 동해시가족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6시 운영하며 최신 장난감 330종, 500여점이 마련됐다.

이용은 회원 가입 후 2점씩 1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해 많은 아동이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장남감도서관 조성을 통해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 지원과 장난감 구매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하고 양질의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심각한 저출산 극복과 함께 동해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동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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