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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관광문화재단 설립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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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 등 이사진 구성위해 11일자로 평창군 홈페이지에 임원 공모

◇평창군은 10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평창관광문화재단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임원공모 계획 및 심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평창】평창군의 문화·관광·축제를 전담하게 될 평창관광문화재단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평창관광문화재단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11일부터 상임이사와 이사진, 감사 등 임원 공모를 실시하기 했다. 또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원 선발되면 창립총회를 열어 법인설립을 위한 허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재단은 당연직 이사장인 평창군수와 민간전문가인 사무처장(상임이사), 경영지원팀, 관광진흥팀, 문화사업팀, 지역축제팀 등 4개 부서, 20여명 규모의 조직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2025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재단 설립을 위해 관련 조례제정 및 정관, 규정조율 내부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초기 출연금 1억원을 비롯해 해마다 운영비 14억원과 사업비 20억원 등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심재국 군수는 “평창관광문화재단이 출범하면 보다 체계적인 관광지원은 물론 지역축제 운영과 사후관리, 지역의 문화자원 활용을 통해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했다.

재단 사무실은 대화면 상안미 4리 물구비회관으로 군은 재단 출범을 앞두고 9월 초까지 리모델링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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