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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고령화 시계…강원자치도 65세 이상 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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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0만명 넘어서…전체 인구의 19.51% 차지

주민등록인구 및 65세 이상 주민 비율

전국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전체 인구의 24.7%가 65세 이상으로,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행정안전부가 10일 기준으로 발표한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1,000만62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 5,126만9,012명의 19.51%에 달했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중 남자는 442만7,682명, 여자는 557만2,380명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114만4,698명 더 많았다.

도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37만6,292명으로 전체 인구의 24.72%를 차지했다. 이는 26.67%인 전남(47만8,623명), 25.35%인 경북(64만4,778명)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장 낮은 곳은 세종 11.32%(4만3,951명))였으며 서울은 18.96%(177만5,469명)였다.

도내 시군별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 비중을 지난달 말 기준으로 보면 횡성군이 35.65%로 가장 높았고 영월군 34.95%, 양양군 34.69%%, 평창군 34.19%를 각각 기록했다. 정선군(33.89%)과 고성군(32.83%), 홍천군(32.54%), 태백시(30.22%) 등은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30%를 넘겼다. 원주가 가장 낮은 18.43%, 춘천이 20.95%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말 기준 도내 전체 인구중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37만5,908명으로 24.69%였다.

65세 이상 주민등록인구는 2013년 1월 600만8,757명(11.79%)으로 600만명대에 진입한 뒤 2017년 1월 703만1,367명(13.60%), 2019년 12월 802만6,915명(15.48%), 2022년 4월 900만4,388명(17.45%)으로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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