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FC, 20일 제주전서 다양한 여름 이벤트 준비

오후 7시 30분 강릉 홈구장서 제주 상대
장내‧외서 경품 추첨, 상품 등 제공

◇2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강원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 포스터.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가 다양한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준비하고 팬들을 기다린다.

강원은 2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4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11승 5무 7패(승점 38)를 달리고 있는 강원은 현재 리그 4위로 이번 제주전을 통해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이번 경기에는 올 시즌 모든 홈경기 경기장을 찾은 김진태 구단주를 비롯한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 등 주요 내빈도 경기장에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한다. 또 강원은 여름 휴가 기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경기 전에는 ‘삼교리동치미막국수와 함께하는 웰컴 강원' 행사를 열어 카메라에 잡힌 관중에게 삼교리동치미막국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하이원 숙박권, 워터월드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 추첨이 준비돼 있다.

장외에서는 하이원리조트와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KLACC)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 플라스틱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 & SNS 이벤트 부스도 운영되는데 선착순 500명에게 강원FC 리유저블컵을 선물한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편의를 위해 MD스토어 운영시간도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로 확대했다. 홈 유니폼 전 사이즈가 재입고돼 판매될 예정이다. 품절 됐던 선수단 미니 피규어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박청효의 친필사인이 담긴 스페셜 티켓 100매도 한정 판매한다.

강원은 이번 제주전 이후 치르는 오는 26일 25라운드 경기도 강릉 홈구장에서 치러 2회 연속 홈경기에 나선다. 25라운드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한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