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피서 인파가 몰린 강원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2시43분께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평창 IC 인근 도로에서 그랜저, 스파크, 쏘렌토 SUV, 볼보, 싼타페 SUV 차량이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4분께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하대교 인근 도로에서 투싼 SUV가 싼타페 SUV를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차량이 전복, 2명이 경상을 당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춘천시 동산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남춘천 IC 인근 도로에서도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코나 SUV가 스포티지 SUV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29)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9시49분께에는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의 한 캠핑장 앞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탑승자 B(여·56)씨가 왼쪽 다리를 다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