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7시30분께 강릉시 입암동 6주공오거리 인근 T카페 앞 도로에서 씽크홀이 발생, 지나가던 승용차의 바퀴가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릉시는 1.5m× 0.5m, 깊이 1m의 씽크홀에 모래와 골재 등을 채워 밤 10시30분께 응급복구를 마쳤다.
25일 오전 정밀 확인 결과 씽크홀이 발생한 지점 지하를 통과하는 상수도관이 누수됐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께 강릉시 입암동 6주공오거리 인근 T카페 앞 도로에서 씽크홀이 발생, 지나가던 승용차의 바퀴가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릉시는 1.5m× 0.5m, 깊이 1m의 씽크홀에 모래와 골재 등을 채워 밤 10시30분께 응급복구를 마쳤다.
25일 오전 정밀 확인 결과 씽크홀이 발생한 지점 지하를 통과하는 상수도관이 누수됐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