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도 휴가철 공공장소 음주,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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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경찰 보건소 합동
강원도 고위험음주율 4년째 전국 최고

강원특별자치도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강원경찰청 강릉시보건소는 1일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금지와 음주운전근절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음주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자체와 보건의료계, 경찰이 함께 긴급대응에 나선 것이다. 2일에는 속초해수욕장 앞에서 강원경찰청, 속초시보건소와 캠페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청 등이 참여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주 2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여자 5잔이상 음주한 사람의 비율인 '고위험음주율'이 2020년부터 4년째 전국에서 가장 높고, 수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기준 16.9%로, 2020년 14.3%, 2021년 14.4%, 2022년 16.1%에 이어 4년째 증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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