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영월에서 밤사이 식당 화재가 잇따랐다.
3일 새벽 1시4분께 동해시 천곡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50㎡가 불에 탔다.
이어 같은 날 새벽 1시11분께 영월군 하송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가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식당 외부 좌판과 간판이 소실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해와 영월에서 밤사이 식당 화재가 잇따랐다.
3일 새벽 1시4분께 동해시 천곡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건물 50㎡가 불에 탔다.
이어 같은 날 새벽 1시11분께 영월군 하송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가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식당 외부 좌판과 간판이 소실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