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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개설 3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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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이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기념식과 학술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국립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이 설립 30주년 기념식과 학술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치과대학은 지난 10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데 이어 11일에는 그랜드볼룸에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은 1992년 치의예과 설립을 시작으로 1994년 치의학과로 정식 출범, 강원도 유일의 치과대학으로서 치의학 발전을 선도해왔다. 매년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현재까지 27기에 걸쳐 1,029명의 치의학과 졸업생과 11기 340명의 치위생학과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강릉원주대 초대 총장 고(故) 한송 총장 유족이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고 한송 총장은 치과대학장, 초대 치과병원장, 강릉대 4대·5대 총장, 초대 강릉원주대 총장,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강릉원주대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대학 구성원의 사랑과 존경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항문 치과대학학장은 “17개 교실에 44명의 치의학과 교수진과 6명의 치위생학과 교수진이 열정적으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2040년에 대한민국 치과의료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덕영 강릉원주대 총장은 “국립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은 국제적으로도 9개 해외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치과대학 30주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전국 각지에서 모교의 명예를 빛내는 동문과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길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故) 한송 총장의 유족이 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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