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고성 마차진리서 20대 바다에 빠져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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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연합뉴스

14일 오전 11시25분께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의 한 콘도 앞 해변에서 A(25)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근처에 있던 일행에 의해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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