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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장릉과 김삿갓 문화 유산 서울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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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1·3시 등 서울 종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3회에 걸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영월 공연을 개최한다.

【영월】문화·관광도시 영월군이 장릉과 김삿갓 등 영월의 문화 유산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1·3시 등 서울 종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3회에 걸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영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영월 공연에서는 단종의 역사와 설화(도깨비)를 바탕으로 창작한 뮤지컬 ‘장릉 낮도깨비,1457 잠든 소년’과 방랑 시인 김삿갓이 전국을 떠돌며 마을의 사건을 해결하는 ‘영월, 김삿갓 노마드 시인 김병연’ 등을 선보인다. 특히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김삿갓유원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김삿갓문화제의 홍보도 병행한다.

또 별마로천문대 등 봉래산명소화프로젝트, 선돌바위, 더블리스워케이션이 들어선 고씨굴 등 새롭게 변화하는 영월 지역 명소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다.

정대권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공연에서는 뮤지컬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김삿갓문화제 홍보 부스 등도 운영하며 영월을 알린다”며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얼이 담긴 세계 문화 유산 장릉과 기대 효과 영월의 문화 예술 공연 콘텐츠 홍보 및 관광객 유치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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