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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파이널 라운드 일정 확정…강원FC 20일 첫 경기

강원FC 스플릿 파이널A 소속
다음달 23일까지 5경기 가져

◇강원FC의 파이널 라운드 일정. 사진=강원FC 제공

강원FC가 창단 첫 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 확보에 나선다.

강원FC는 20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를 가진다.

강원은 정규 33라운드 경기 결과 3위를 차지, 1위~6위에 해당하는 상위 스플릿 파이널A에 포함됐다. 다음달 23일까지 서울, 울산HD, 김천 상무,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등과 한 경기씩 치르게 된다. 경기 일정은 서울에 이어 26일 김천(홈), 다음달 1일 울산(원정), 9일 수원(원정), 23일 포항(홈) 등이다.

강원도와 구단은 파이널라운드 총 5경기 중 홈에서 3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도내 주요지역 셔틀버스를 추가 운행하고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를 마련해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대형 스크린을 통한 거리 응원전도 펼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강원FC 구단주)는 “강원FC 덕분에 도민들이 올시즌 내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우리가 선수들에게 힘을 줄 때”라며 “마지막 결실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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