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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고 김윤환 선수 전국체전 레슬링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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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레슬링팀 발전 가능성 보여줘

◇철암고 김윤환(2년) 선수.

【태백】철암고 김윤환 선수가 제105회 전국대육대회 레슬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태백시 레슬링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김 선수는 최근 경남함안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그레코로만형 72㎏ 급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결승까지 진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했던 김성현, 김주석 선수는 아쉽게도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올해 체육교육과정 특성화 학교로 전환된 철암고는 기존 바이애슬론과 역도부에 이어 핸드볼팀, 레슬링팀을 창단,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김윤환 선수를 비롯한 철암고 학생들의 활약이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태백시 레슬링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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