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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영화관서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홍보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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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경찰서는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지역 내 운영 중인 영화관 ‘롯데시네마’, ‘신영독립영화관’과의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통질서 준수’ 홍보영상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강릉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80건, 피해액은 9억원에 이른다. 교통사고는 747건 발생해 사망 19명, 부상 1,000여명 등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영화관 스크린 홍보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의 교통질서 및 생활질서 준수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해 시민들로부터 공감받는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길우 강릉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과 교통문화가 정착된 안전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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