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흥찐빵, 선식, 건나물, 냉동떡, 횡성더덕, 친환경 곡물, 쌀국수, 즉석밥 등 횡성지역 우수 가공식품 업체 12곳으로 구성된 호주 시장 개척단이 10일 브리즈번과 시드니에서 가공식품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 횡성군은 올해 농·특산 가공식품 수출 목푤르 500만달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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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 선식, 건나물, 냉동떡, 횡성더덕, 친환경 곡물, 쌀국수, 즉석밥 등 횡성지역 우수 가공식품 업체 12곳으로 구성된 호주 시장 개척단이 10일 브리즈번과 시드니에서 가공식품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 횡성군은 올해 농·특산 가공식품 수출 목푤르 500만달러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