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순회전 개막행사 'MMCA기증작품전:1960~1970년대 구상회화' 전시가 지난달 29일 양구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군의장, 송수정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정책연구과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는 내년 2월9일까지 이어진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입력 : 2024-12-01 11:45:23 수정 : 2024-12-01 14:45:36 지면 : 2024-12-02(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