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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내년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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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강릉】강릉에 영동지역 최초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된다.

강릉시는 2025년부터 과학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주문진 제2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영동권 최초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258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8,586㎡ 규모로 신축된다. 1층에는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2층부터 5층에는 48실(1실당 84㎡)의 임대형 공장을 배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천연물 분야의 유망 신생기업을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문진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신축 되는 복합문화센터는 38억5,0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760㎡로 건립된다. 이곳은 100여명이 식사가 가능한 구내식당과 편의점, 체력단련실, 독서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식산업센터는 18개월, 복합문화센터는 10개월의 공사기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나만주 시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산업센터와 복합문화센터가 각각 신생기업들과 근로자들의 중간 기착지 역할,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문진 제2농공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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