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촌캉스 1인자’ 홍천 와썹타운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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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청년마을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홍천】홍천군이 청년마을 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군산에서 개최된 2024년 청년마을 성과공유회에서 홍천 청년마을인 ‘와썹타운’ 이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활성화 기여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사업을 수행한 단체인 ‘업타운’ 행정안전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와썹타운은 서석면 풍암2리에 조성된 청년마을로 수도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촌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NS로 직접 참여자를 모집해 올해도 1,000여명이 방문했고, 고령화 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메밀 농사를 체험하고 홍천에 외식업체를 창업한 청년들도 있다.

김성훈 업타운 대표는 “수도권 청년들이 농촌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농촌 살이, 새로운 일거리 찾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와썹타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생활 인구를 넘어 정착 인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홍천 와썹타운의 수행단체 업타운의 김성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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