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 시인의 ‘참회록을 쓰고 싶은 날’ 출판기념회가 오는 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영춘 시인의 열일곱 번째 시집 ‘참회록을 쓰고 싶은 날’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단 50년을 앞둔 이영춘 시인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의 품격을 구축해 온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출판 기념회를 주최한 고순용 시를뿌리다 詩문학회장은 “‘참회록을 쓰고 싶은 날’ 출간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이영춘 선생님의 문하생들이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삶의 본질을 시어로 풀어낸 이 시인의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 봉평 출신의 이영춘 시인은 1976년 월간문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그 뼈가 아파서 울었다’, ‘오줌발, 별꽃무늬’등을 펴낸 그는 윤동주 문학상, 고산윤선도문학대상, 동곡상, 강원문학상, 천상병귀천문학상 대상, 난설헌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