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출신 김휘영(54·사진) 국세청 조사1과장이 24일자로 단행한 국세청 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김 부이사관은 강원사대부고와 강원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종로세무서 법인1계, 서울청 조사1-1-2팀장 등을 거쳐 예산세무서장과 충주세무서장, 은평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서울청 송무2과장, 국세청 소득자료신고과장, 국세청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춘천 출신 김휘영(54·사진) 국세청 조사1과장이 24일자로 단행한 국세청 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김 부이사관은 강원사대부고와 강원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종로세무서 법인1계, 서울청 조사1-1-2팀장 등을 거쳐 예산세무서장과 충주세무서장, 은평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서울청 송무2과장, 국세청 소득자료신고과장, 국세청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