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림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경민수·이영희)는 7일 방림면계촌복지회관에서 장수식당을 열어 어르신 13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는 도시락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협의회는 매주 금요일 방림·계촌복지회관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나 올해 초 방림 복지회관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내부 공사 중에 있어 4월은 계촌복지회관에서 장수식당을 운영하게 됐다.
방림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경민수·이영희)는 7일 방림면계촌복지회관에서 장수식당을 열어 어르신 13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께는 도시락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협의회는 매주 금요일 방림·계촌복지회관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으나 올해 초 방림 복지회관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내부 공사 중에 있어 4월은 계촌복지회관에서 장수식당을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