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강릉 출신 신경진 총경 동해해경청 수사과장 전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릉 출신 신경진(55·사진) 서귀포해경 5002함장이 동해해경청 수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동해해양경찰청은 신경진 총경을 비롯해 5명의 총경급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신경진 총경은 강릉 출신으로 주문진수산고, 강원도립대를 졸업하고 1996년 순경으로 임용됐다. 이후 속초서 안전과장과 동해해경청 상황실장을 역임하고 서귀포서 5002함장으로 근무 중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