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시설관리공단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지정면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앞 광장에서 ‘두 손의 기적’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과 현장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체험으로 구성, 응급상황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지정면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앞 광장에서 ‘두 손의 기적’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과 현장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체험으로 구성, 응급상황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