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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식품위생업소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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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2025년도 제1차 식품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이번 지원사업은 5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40만 원(자부담 20%) 내에서 좌식형 식탁을 입식형으로 전환해 외식 환경의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현재 2차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최대 6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하는 3차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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