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지난 11일 홍천군 남면 명동리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교류는 명동리와 대한항공이 지난 2004년 체결한 1사 1촌 자매결연에 따라 이뤄졌다. 대한한공은 매년 봄, 가을에 이 마을을 찾아 22년째 봉사하고 있다.
대한항공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지난 11일 홍천군 남면 명동리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교류는 명동리와 대한항공이 지난 2004년 체결한 1사 1촌 자매결연에 따라 이뤄졌다. 대한한공은 매년 봄, 가을에 이 마을을 찾아 22년째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