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인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출산 극복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 12명에게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행복경영 추진계획’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 직원들의 육아 부담 완화 및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원인재원은 유연근무제, 정시퇴근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행복경영 시책을 추진 중이다.
김학철 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직원들의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인재원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정착과 직원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