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가 11일 강릉시 구정면 한 농가에서 중성화 수술과 동물등록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의사 20여 명과 함께, 강원대 수의과대학 동물봉사동아리 '와락'과 건국대 수의과대학 바이오필리아 소속 수의대생 10명도 참해 마당개 50여마리에 대해 중성화수술과 동물등록을 함께 진행했다.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가 11일 강릉시 구정면 한 농가에서 중성화 수술과 동물등록 등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의사 20여 명과 함께, 강원대 수의과대학 동물봉사동아리 '와락'과 건국대 수의과대학 바이오필리아 소속 수의대생 10명도 참해 마당개 50여마리에 대해 중성화수술과 동물등록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