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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차량 타이어 파손, 용의자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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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13일 오후 2시10분께 삼척시 성내동 원당주공아파트 단지내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유세 차량의 바퀴 타이어가 파손돼 용의자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들에 따르면 이날 아파트 단지내에서 차량을 이용해 선거유세 중 60대로 보이는 남자가 칼로 유세차량 조수석 바퀴 타이어를 훼손한 뒤 출동한 경찰에 항의하다 현장에서 긴급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파악중이다.

13일 오후 삼척시 성내동 원당주공아파트 단지내에서 선거유세차량 타이어가 파손돼 용의자가 긴급 체포돼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삼척시 성내동 원당주공아파트 단지내에서 선거유세차량 타이어가 파손돼 용의자가 긴급 체포돼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삼척시 성내동 원당주공아파트 단지내에서 선거유세차량 타이어가 파손돼 용의자가 긴급 체포돼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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