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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차박 및 장기주차 금지

여름을 앞두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순긋해변 인근에 조성된 녹지축 공원화 사업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에 장기주차와 차박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여름을 앞두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순긋해변 인근에 조성된 녹지축 공원화 사업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에 장기주차와 차박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여름을 앞두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순긋해변 인근에 조성된 녹지축 공원화 사업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에 장기주차와 차박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여름을 앞두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2일 강릉시 순긋해변 인근에 조성된 녹지축 공원화 사업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에 장기주차와 차박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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