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유미)는 지난달 31일 가정의 달 맞이 ‘성장마인드 셋-이웃그룹활동’을 진행했다.
발달지연아동 가족의 주도적인 삶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한 이날 활동에는 25명의 가족, 12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또래놀이, 원예활동 등이 진행됐다.
유미 관장은 “이웃그룹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발달지연 아동 가족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일반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유미)는 지난달 31일 가정의 달 맞이 ‘성장마인드 셋-이웃그룹활동’을 진행했다.
발달지연아동 가족의 주도적인 삶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한 이날 활동에는 25명의 가족, 12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또래놀이, 원예활동 등이 진행됐다.
유미 관장은 “이웃그룹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서 발달지연 아동 가족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