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전문 기업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재능기부단은 13일 북평면 숙암리 독거노인 가구에서 지역 내 전문기업과 함께 바닥 장판 교체, 난방공사, 전기공사, 외벽공사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주식회사 오성기업을 비롯 오성미래기술, 덕산지업사, 정선역전씽크, (주) 강건, (주) 기상 등 6개 민간 전문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사의 전문 기술과 자재를 아낌없이 지원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유영수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능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달 말까지 화암면 대상 1가구에 대한 봉사 활동도 추가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유영수) 재능기부단이 13일 북평면 숙암리 일원 독거노인 가구에서 지역 내 오성기업(대표:최종복), 오성미래기술(대표:김정오), 덕산지업사(대표:김영기), 정선역전씽크(대표:지창식), 주식회사 강건(대표:홍성곤), 주식회사 기상(대표:전상훈) 등 6개 민간 전문기업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유영수) 재능기부단이 13일 북평면 숙암리 일원 독거노인 가구에서 지역 내 오성기업(대표:최종복), 오성미래기술(대표:김정오), 덕산지업사(대표:김영기), 정선역전씽크(대표:지창식), 주식회사 강건(대표:홍성곤), 주식회사 기상(대표:전상훈) 등 6개 민간 전문기업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유영수) 재능기부단이 13일 북평면 숙암리 일원 독거노인 가구에서 지역 내 오성기업(대표:최종복), 오성미래기술(대표:김정오), 덕산지업사(대표:김영기), 정선역전씽크(대표:지창식), 주식회사 강건(대표:홍성곤), 주식회사 기상(대표:전상훈) 등 6개 민간 전문기업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입력 : 2025-06-15 09:00:00 수정 : 2025-06-15 09:00:39 지면 : 2025-06-16(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