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경흠(75) 고엽제전우회 횡성군지회장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우들과 그 가족의 보훈 혜택 및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지역 발전에 솔선수범하여 전우회 위상 향상에 헌신하겠다"고 강조.
원주 출신. 원주농고 졸업. 40년 교사로 재직하고 황조근정훈장 수상. 지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 농업에 종사. 【횡성】
새얼굴
심경흠(75) 고엽제전우회 횡성군지회장은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우들과 그 가족의 보훈 혜택 및 권익 증진에 앞장서고 지역 발전에 솔선수범하여 전우회 위상 향상에 헌신하겠다"고 강조.
원주 출신. 원주농고 졸업. 40년 교사로 재직하고 황조근정훈장 수상. 지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 농업에 종사. 【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