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탄광유산미래포럼’이 12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려 김태수 한국석탄산업유산 유네스코 등재추진위원회 대표와 정연수 탄전문화연구소장이 석탄산업의 경제적·문화적 유산에 대해 주제 발표를 각각 진행했다. 또 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지역진흥처장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의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종합토론을 통해 민·관 전문가와 석탄산업의 경제·문화적 가치에 대한 종합적 재조명과 대체산업 육성의 필요성,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삼척=권태명기자‘2025 탄광유산미래포럼’이 12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려 김태수 한국석탄산업유산 유네스코 등재추진위원회 대표와 정연수 탄전문화연구소장이 석탄산업의 경제적·문화적 유산에 대해 주제 발표를 각각 진행했다. 또 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지역진흥처장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의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종합토론을 통해 민·관 전문가와 석탄산업의 경제·문화적 가치에 대한 종합적 재조명과 대체산업 육성의 필요성,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삼척=권태명기자김태수 한국석탄산업유산 유네스코등재추친위원회 공동대표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임재영 강원연구원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장장준영 한국광해광업공단 지역진흥처장정연수 탄전문화연구소장함억철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입력 : 2025-06-15 17:20:07 지면 : 2025-06-16(0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