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홍(30·춘천 근화동)씨는 춘천 공지천에서 매일 10㎞ 가량 러닝 훈련을 이어가. 꾸준한 연습으로 러닝 시작 3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18분48초11 기록으로 5㎞ 주파. 숨 가쁜 기색 없이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취미로 시작한 달리기를 가족들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맙다”고 소감 밝혀. 추후 아이 데리고 풀코스 완주하는 것이 목표.
인물일반
김연홍(30·춘천 근화동)씨는 춘천 공지천에서 매일 10㎞ 가량 러닝 훈련을 이어가. 꾸준한 연습으로 러닝 시작 3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18분48초11 기록으로 5㎞ 주파. 숨 가쁜 기색 없이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취미로 시작한 달리기를 가족들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맙다”고 소감 밝혀. 추후 아이 데리고 풀코스 완주하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