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소양강댐지사(지사장:김도균)는 10일 인제군 신남선착장 인근에서 인제군 및 지역 어업계와 함께 뱀장어와 쏘가리 치어 3만1,000마리를 방류했다.또 방류행사 직후 내수면 수자원 회복과 소양호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대청결 운동도 함께 펼쳤다.김도균 소양강댐 지사장은 “치어방류 행사를 통해 소양호의 생물다양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민·관 간의 돈독한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청결운동 등 깨끗한 소양호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K-water 소양강댐지사(지사장:김도균)는 10일 인제군 신남선착장 인근에서 인제군 및 지역 어업계와 함께 뱀장어와 쏘가리 치어 3만1,000마리를 방류했다.또 방류행사 직후 내수면 수자원 회복과 소양호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대청결 운동도 함께 펼쳤다.김도균 소양강댐 지사장은 “치어방류 행사를 통해 소양호의 생물다양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민·관 간의 돈독한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청결운동 등 깨끗한 소양호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K-water 소양강댐지사(지사장:김도균)는 10일 인제군 신남선착장 인근에서 인제군 및 지역 어업계와 함께 뱀장어와 쏘가리 치어 3만1,000마리를 방류했다.
또 방류행사 직후 내수면 수자원 회복과 소양호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대청결 운동도 함께 펼쳤다.
김도균 소양강댐 지사장은 “치어방류 행사를 통해 소양호의 생물다양성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민·관 간의 돈독한 관계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청결운동 등 깨끗한 소양호 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kwnews.co.kr 입력 : 2025-07-10 23:00:00 지면 : 2025-07-11(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