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에 가축들의 폐사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 지붕위에 대형선풍기가 쉴새없이 돌아가며 송아지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가축들의 폐사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 지붕위에 대형선풍기가 쉴새없이 돌아가며 송아지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에 가축들의 폐사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 지붕위에 대형선풍기가 쉴새없이 돌아가며 송아지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에 가축들의 폐사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 지붕위에 대형선풍기가 쉴새없이 돌아가며 송아지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에 가축들의 폐사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 지붕위에 대형선풍기가 쉴새없이 돌아가며 송아지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에 가축들의 폐사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축사 지붕위에 대형선풍기가 쉴새없이 돌아가며 송아지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7-07 17:59:54 지면 : 2025-07-08(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