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7일 춘천시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냉방시설이 작동되는 지하상가에는 시민들이 북적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승선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7일 춘천시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7일 춘천시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7일 춘천시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지하상가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지하상가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박승선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춘천시 지하상가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7-07 18:00:20 지면 : 2025-07-08(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