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설립된 평창 향토기업 천광산업개발(주) 나남식(사진 오른쪽) 대표 일행이 10일 평창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나 대표는 “향토 인재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1998년 설립된 평창 향토기업 천광산업개발(주) 나남식(사진 오른쪽) 대표 일행이 10일 평창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나 대표는 “향토 인재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