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새벽 2시4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요사채와 법당, 암자 등 건물 3채 143.45㎡가 모두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12일 새벽 2시4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지스님이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요사채와 법당, 암자 등 건물 3채 143.45㎡가 모두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