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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교육청, 가톨릭관동대에서 영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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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교육청(교육장:문영숙)은 지난 19일 강릉 가톨릭관동대 항공정비학과와 연계, 영재캠프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화천】화천교육지원청(교육장:문영숙)은 지난 19일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와 연계, 영재캠프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재 및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에게 고등교육기관의 인프라를 활용,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한 체험을 통해 진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관내 영재교육원 대상자 및 초·중등 진로탐색 희망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릉 가톨릭 관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나무젓가락으로 다리 만들기’, ‘자동차에 날개를 달면’ 등 창의적인 전공 체험 활동과 항공기 운전 체험(VR)이 포함돼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문영숙 교육장은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화천교육청(교육장:문영숙)은 지난 19일 강릉 가톨릭관동대 항공정비학과와 연계, 영재캠프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화천교육청(교육장:문영숙)은 지난 19일 강릉 가톨릭관동대 항공정비학과와 연계, 영재캠프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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