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 경영대학 스타트업비즈니스전공 김용근 교수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지속가능성 체인지메이커(Sustainability Changemaker)’의 한국대표로 선정돼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스탠포드 대학에서 열린 ‘2025 Stanford Sustainability Summit’에 참여했다.
김용근 교수는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해 지역 기반의 스타트업 창업, 일자리 창출, 지역 정주 인구 확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으로 스탠포드대학의 지속가능성 체인지메이커에 선정됐다.
한림대는 산학협력단,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과제인 Station C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