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의회(의장:민귀희)는 21일 제354회 임시회 회기 중 동해신항, 망상 한옥리조트 등을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동해신항의 추암관광지 연계 확인 및 망상 한옥리조트의 운영 실태를 확인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운영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귀희 의장은 “오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동해시의회가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